행복한 나의 일상.

벌써 12월의 문턱에 들어서면.....

행복한 삶님 2010. 12. 1. 15:12

 

 

 

 

 

 

 

 

 

 

 

벌써  12월이 시작되었군요.... 엊그제 한해가 시작한것 같은데,

 정말  시간의흐름이 빠른다는것을 느낍니다.

 

올한해 기쁜일도 슬픈일도 많았던 한해 그래도  지금 현실이 중요한것 같애요

 눈내리는 풍경을 보니 멀지 않아서  온세상에 이렇게 하얗게

눈이  쌓이겠지요.

 

 

 

 

 

 

 

 

 

 

 

 

 

엊그제  이렇게 빨간 단풍잎이 가을의 정취를 느끼게 한것 같은데

 빨간 단풍잎 사이로 눈이 내리는 모습을 보니

참 마음 한구석이  텅빈듯한 느낌이 듭니다.

 

 

 

 

 

 

 

 

 

 

 

 

 

이렇게 눈 내리는 풍경을 바라면서  12월 한달도  알차게 계획하고

남은 시간도 열심히 살자고 마음속으로 되새겨 봅니다.

 

 

 

 

여러분도 오늘 하루도  다시 한번 되새겨볼 시간을 가져보세요

그동안에 하지 못한 일이 있다면,  늦지않았어요

 

 

 

 12월 한 달도  행복하고 알차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