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나에게 특별한 선물이 도착했다. 같이 블로그를 하시는 분이 정성스러운 선물을 보내
주셨다. 정말 정성이 가득한 음식이였다. 맛을 보니 정말 맛이 좋았다.
그래서 행복하고 기분이 좋았다. 나는 행복하다. 이렇게 블로그친구분들이 있어서
서로 이야기도 하고, 새로운 것들도 배우고, 알게 되어서 요즘 즐겁고, 삶의
기운이 솟는다
이번 가을이 가기전에 행복한 추억을 많이 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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