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정말 반가운 선물이 내게 왔다. 오늘 빼빼로데이날인데, 정말 큰 선물이다. 블로그를 같이 하시는 왕비님이 여러가지 쿠키를 선물해 주셨다. 그 선물을 만드느냐고 얼마나 수고가 많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오늘 날씨가 넘 좋다. 햇살도 따스하고, 바람은 약간 불지만, 그런대로 포근한 날씨가 좋아서 오후에
약간 친구랑 나들이 다녀왔다. 맛난 점심도 먹고, 큰 선물도 받았다.
정성어린 선물 감사히 받고, 오늘 하루도 나를 위해 즐겁게 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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