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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느낌** 난 이 영화를 보면서 정말 가슴이 아팠다. 왜냐하면 백종우와 이지수와의 운명적인 사랑을 통해 자기가 언제 죽을지도 모른다는 희귀병 루게릭병을 앓고 있으면서 종우는 지수를 넘 사랑했다. 그래서 자기가 짐이 될까봐 지수를 멀리하는데, 이 두사람의 사랑은 끝까지 가지 못했지만, 지수는 종우를 행복하게 보내주었다. 난 이 영화를 보면서 많은 눈물을 흘렸다. 정말 이런병들이 하루 빨리 고쳐서 새 삶을 사는 사람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다. 정말 감동적인 영화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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