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2학년인 우리 큰딸 정은이예요.
자기 모습이 귀엽고 이쁘다면서 자기 휴대폰으로
찰칵 하면서 두장을 찍어 보여주는것예요
넘 예뻐서 제가 블에 한번 올렸어요
매사에 자기가 맡은일을 꼭 해야만 직성이 풀리는
아이랍니다... 우리집의 살림밑천인 큰딸입니다
공부도 잘하고, 저에게 많은 도움을 주는
딸이예요... 제가 작은 아이 키우는데,
우리 큰아이가 많이 돌보아 주어서 제가
참 힘이 되었답니다.
건강하고, 착하게 잘 자라는것이 큰 바램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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