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나의 일상.

우리 작은 딸 정인이의 작품

행복한 삶님 2010. 1. 21. 20:50

 

 

 

  오늘은 날씨가 어제 비온 탓인지 조금 쌀쌀하군요.

요즘 우리 정인이가 만들어온 작품이 많아서 좀 쓸만한 것은 보관하려고

해요.   

 오늘 우리 작은 딸  정인이가 유치원에서 만들어온 작품입니다.

고사리같은 손으로 정말 야무지게 만들어왔네요

  작은  딸 정인이는  그림그리기와 만들기를 넘 좋아해요.

  정말 예쁘게 만들어 왔지요........

 

 

 

 

 

 

 

우리  작은 딸 정인이의 작품 한 번  감상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