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한해의 달력도 일주일밖에 남지 않았네요
오늘 크리스마스 이브네요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되면 더 좋을 것같네요
이번 크리스마스를 보내면서 한 해 동안에 나의 삶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할 기회가 되는것같애요
어려운 가정에서 꿋꿋하게 살아가는 사람들도
있고, 그 욕심 없이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도 있답니다.
그럼 삶속에서 우리는 다시 한번 내가 걸어 온 길을
되돌아 보고, 부족한 점이 있다면, 앞으로 더욱 열심
히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는 삶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오늘 크리마스 이브 가족과 행복하고 즐겁게 보내시고요.
우리 주위를 다시 한번 둘러 볼 수있는 마음의 여유가
되었으면 합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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